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3 11.07 14:2919107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8 11.07 13:5325698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44 11.07 23:5612543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08 11.07 17:095288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4 11.07 12:2228067 0
수습기간에 퇴사하면 월급4 11.07 23:43 19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2 11.07 23:43 24 0
이성 사랑방 나랑 연애할때 전애인 돈없어서 매일 칼 더치햇는데6 11.07 23:43 134 0
버스에서 본 숏패딩이 너무 예쁜데 뭔지 아는익 ㅠ 11.07 23:43 73 0
이성 사랑방 아들맘 딸맘 3 11.07 23:43 30 0
유투브...2년전에 하던거 구독자 4천명인데4 11.07 23:43 27 0
솔지키 응기하는거 넘 조음 11.07 23:42 31 0
근데 경상도 아닌 익들은 이름부를때7 11.07 23:42 57 0
집나간 뒤 이혼한 엄마한테 연락오는데 혼란스러워 이걸 어떻게 봐야 돼 8 11.07 23:42 283 0
선물받은거 먹다가 뭐나옴ㅋㅋㅋ 2 11.07 23:42 95 0
노트북으로 배그하면 노트북 빨리 망가지지..? ㅠ13 11.07 23:42 27 0
20학번 졸업생들 있니? 다들 동기랑 만나고 지내..? 11.07 23:42 1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잔다는 말 안 하고 잠들면 어케 해야 돼5 11.07 23:42 111 0
몇 시간동안 남들 앞에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거 있어?14 11.07 23:42 17 0
브라 가슴 모아준다는게 11.07 23:41 22 0
이성 사랑방 감정 남아있는 거 없어도 전애인이 새애인 생기면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아니..?2 11.07 23:41 69 0
차앤박 프로폴리스앰플vs스킨푸드 로열허니 앰플 2 11.07 23:41 13 0
단발하고 싶은데 똥머리를 못 놓겠다 ㅜㅜㅜㅜㅜ1 11.07 23:41 16 0
유튜브 왤케 볼 게 없냐… 11.07 23:41 14 0
최애의 아이 결말 개에바다; ㅅㅍㅈㅇ2 11.07 23:4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