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47 12.21 18:1817936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성 키 173 vs 19348 12.21 15:089602 0
이성 사랑방혹시 남자들이 봤을 때 첫만남 짧은 하의입는 거 좀 부담스러워?? 59 12.21 12:3322216 1
이성 사랑방/결혼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게 진짜 맞는구나49 12.21 12:0728770 4
나 타투있는데 말해야하나7 11.08 10:31 172 0
연애중 여둥들아 30살에 20대 연하 만날 수 있어?24 11.08 10:31 282 0
이별 상대방이 인스타 게시글을 전부 내렸는데5 11.08 10:30 203 0
연애중 나랑 맞는 사람이 있을까?2 11.08 10:26 85 0
이성이랑 이렇게 장난치고 노는데 어떤 사이 같아? 44 11.08 10:21 203 0
평범남(녀) VS 부자 비율망 남(녀)3 11.08 10:20 60 0
연애 초반 익들아 단둘이 있으면 진한 스킨쉽 많이해?10 11.08 10:20 636 0
아 진짜 짜증나 하루이틀도아니고1 11.08 10:20 75 0
20살인데 연애에 능숙해ㅠ 보인대4 11.08 10:17 142 0
사귀기 전이나 당일에 상대 자취방에 데려온 사람 있ㅇㅓ? 4 11.08 10:16 121 0
해외 장거리 정리 했다4 11.08 10:10 165 0
남자랑 여자랑 둘 다 작가 준비생에1 11.08 10:09 56 0
집같이가자고하는거 거절법7 11.08 10:04 190 0
이별 헤어진지 얼마 안 됐는데, 상대방 프뮤가;4 11.08 09:56 358 0
연애중 요즘 너무 할 말이 없어서 고민이야..5 11.08 09:50 234 0
연애중 오늘 장거리 애인 만나는 날인데 생리 터졌어31 11.08 09:48 12434 0
아 짝녀 스토리 놓쳤네 6 11.08 09:44 285 0
썸남이 디씨인사이드 갤러리하는거 봤어 별로인가?55 11.08 09:39 19021 0
30살 넘어가면 일끝나면 엄청 피곤해?12 11.08 09:34 276 0
메뉴 선택지 다양한 사람 VS 선택지 정해져 있는 사람 11.08 09:2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