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언제 깨지나 빨리 깨져라 맨날 이러고 있는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좋아하는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어제
글쓴이
나도 안좋아하고 싶어
어제
익인2
한심한 건 아니고 안타까움
어제
글쓴이
ㅠㅠ너무 힘들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54 11.08 14:1364792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60 11.08 16:0637810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02 11.08 09:136716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57 11.08 15:43520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5 11.08 10:3633868 1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도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11.08 03:50 22 0
경양식 돈까스 먹고싶다...3 11.08 03:49 54 0
건강이 최고야 얘들아.. 몸관리 잘해..1 11.08 03:49 143 0
ㅎㅇㅈㅇ)나 갑자기 토했어7 11.08 03:48 91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되는 애인 만나니까 진짜 속편하고 행복함 전연애는 최악이었음9 11.08 03:47 367 0
세상은 철저하게 지능순이라는거 공감함?21 11.08 03:47 232 0
가래떡 김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음 11.08 03:47 17 0
팔살 빠질려면 몸무게 얼마나 빠져야됨...?5 11.08 03:47 27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그냥 넘어가야 해?11 11.08 03:46 106 0
Entp 궁물 11.08 03:46 17 0
이 정도면 싸패 아니니? 2 11.08 03:46 63 0
관악구익들 여기 있니?2 11.08 03:45 26 0
나 이번 겨울에 모발이식할건데 꿀팁 좀 ㅎㅎ 11.08 03:45 27 0
지금 김치찌개에 밥비벼서 김싸먹기 가능?4 11.08 03:45 50 0
이성 사랑방 infp는 취향 안맞는 사람 관심없어? 23 11.08 03:44 284 0
와 나 얼굴 절대 작지 않은데 왜 그렇게 작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알았어..7 11.08 03:44 303 0
아 고양이 방구꼈나봐 11.08 03:44 28 0
몸통 두꺼운거 고치는 방법 있나..4 11.08 03:43 62 0
왜 사람은 새벽되면 감성적이게 설계됐지8 11.08 03:43 72 0
요즘 생리 많이하는듯 이때 몰려있나 11.08 03:4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