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남사친들이 오해하기 딱 좋게 행동하는데 (생일 날 꽃이랑 케이크 들고 일 하능 곳 가서 그 친구 축하해주기,, 둘이 당일치기로 좀 멀리 여행 다녀오기 ,, ) 상대방이 좋아하는 티 내면 난 그런 의도 아니었는데ㅠㅠ 증말 괴롭다ㅠㅠ 이런식으로 나한테 말하는거... 쫌 그럼... ㅋㅋ큐ㅠㅠㅠㅠㅠ
내가 당연히 그러면 상대방은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은디? 이러면 아니래.. 자기는 그런 마음이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대 ... 원래 안 이랬는데 요즘 이래서 뭔가 .. 그래 .. ㅠ 걍 나한테 자랑하고 싶은건가 인기 많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