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슬프다ㅜㅠ 얘가 맨날 바빠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 보는 것 같애ㅜ 난 맨날 보고 싶은데.. 우욿 ㅎㅐ


 
익인1
나도 내가 바빠서 일이주에 한번 보는데 미안함,,ㅋㅌㅋㅋㅋㅋㅋ 얜 빨리 보고ㅛㅣㅍ어해ㅠ
12시간 전
익인2
나도 첨엔 그랬는데 여기에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1번 만나는 둥들 많더랑...
12시간 전
익인3
나 1주일 1회 만나는데 안정감 있고 딱 조음…
대신 통화는 매일 저녁 30분 정도는 하는듯

12시간 전
익인3
우린 직장인커플이야
12시간 전
익인4
나도 촌데 장거리+출장으로 한달동안 못봐ㅠㅠ통화는 매일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06 11.07 23:5645597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81 11.07 21:5822350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96 9:131106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9 10:339657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5 9:119112 0
요즘 옷들 엄청 비싸다 3:25 23 0
오늘 반팔에 기모후드 입어도 괜찮겠지? 3:25 34 0
너네 셀카 뭘로 찍어?ㅠㅠㅠㅠㅠ제발 지나가지말고 알려줘2 3:24 54 0
그 입는 생리대 속옷 대신에 입는거야?7 3:24 137 0
지그재그 교환 신청 했다가 그냥 진상 됐네 3:23 108 0
요즘 이 시간에 자기가 싫어...ㅜㅠ 3:23 35 0
급진급빠 되는 사람들 신기하다 3:23 41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 연애 하라고 하는거 개빡친다1 3:23 62 0
속눈썹 왜케 잘 빠지지 3:23 36 0
나 사투리 안심한편이라 생각했는데 서울친구가1 3:22 113 0
월급이 230인데 한달에 70짜리 학원다니면서 자취가능하다고 생각해?ㅠㅜ23 3:22 157 0
새벽에 문해력 이슈있는 애덜 왤케 많이 돌아다녀? 8 3:22 136 0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이다6 3:20 95 0
상근이 원래 이렇게 자주나가? 3:20 54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에게 정떨어졌어.. 썸붕내야할것같아...4 3:20 405 0
신라호텔 알바는 급여가 쎈데 아쉬운게 뭐냐면 3:18 78 0
와 모기가 아직도 있네1 3:18 28 0
공부할때 여에스더처럼 사진찍듯이 외우는 사람 있지않니9 3:18 238 0
이성 사랑방 원래 엠비티아이 과몰입 안하는데 경험상 ENTP는 정상없었음36 3:18 5826 1
우울증 때문에 공부 안하는거 이해안됨16 3:18 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2:28 ~ 11/8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