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전에도 이렇게 많이 싸우다 서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된거긴한데.. 4년 연애하다가 헤어졌지만 ㅠ
새로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싸우고 하니까 솔직히 힘들어 ㅜㅠㅠ...



 
익인1
나도 100일 전후로 진자 많이 싸웠는데..ㅠㅠㅠ이 시기 넘기기가 너무 힘든것같아 장기연애 하다가 새로 시작했음 더 힘들겠군..
5시간 전
글쓴이
고비다 고비..ㅠㅠ 4년동안 잘 맞춰오다가 다른 사람만나는것두 힘들구나싶어
4시간 전
익인2
전사람과는 많이 맞춰진 상태여서 새로운사람이랑 더 안맞는다고 느낄듯ㅠ 힝 힘내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너무 안맞아..ㅜㅜ 생활습관 수면패턴도 사친가치관이랑 성향도... 어렵다 너무
4시간 전
익인3
헤어진지 얼마나 지나서 새로 만난거야?
5시간 전
글쓴이
반년안됐어ㅠ
4시간 전
익인3
아 그럼 지치는게 당연함..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맞춰가면서 오래 만나고 싶으면 이겨내야해..!!!
4시간 전
글쓴이
현애인이 싸우면서 맞춰질 수 있을까 합의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부정적인 의문같아서..맥빠지네

4시간 전
익인3
사바사겠지만 100일이면 진짜 좋아죽고 서로 맞춰줄때 아닌가? 반년도 안봤는데 벌써 저렇게 말하는건 살짝 배려가 부족하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1 11.07 14:2918287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7 11.07 13:5325176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42 11.07 23:5611492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06 11.07 17:094574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0 11.07 12:2227178 0
얘드라 운전면허 하루 공부하고 필기 ㄱㄴ? 5 0:55 18 0
키즈패딩 사면 후회하려나3 0:55 20 0
등업 할까 말까 0:55 10 0
울엄마만 그럼? 나보고 보톡스8 0:55 27 0
Cpa 공부중인데 진짜 매일매일 이 시험 선택한거 후회중12 0:55 545 0
이성 사랑방 인팁 애인 좋은 점 0:55 43 0
코수술하면 살면서 구축 100퍼 와?2 0:55 27 0
이성 사랑방 그 사람이 하는 행동, 연락만 보면 날 좋아하는건데 0:54 41 0
질 세정제 이틀 연속 써도 돼..? 0:54 30 0
3주간 시험 본 대익의 보상,,,,, 15 0:54 587 0
이성 사랑방 infj 여자분들 원래 아이컨택 잘해요?9 0:54 89 0
사리곰탕 컵라면+햇반 조합 어때보여?4 0:54 15 0
지금 당장 주식 하나 추천해줄래?1 0:53 47 0
남자가 충분히 다가와준건가?? 2 0:53 34 0
이성 사랑방/ 썸 미적지근 해졌는데 딴 여자 생긴걸까 1 0:53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여기서 하지 말라는 짓 다했는데 만나기로 했어5 0:53 170 0
정신과 초진 받으러갈때 할 말 정리해서 가야해?5 0:53 27 0
이성 사랑방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가2 0:53 44 0
남친톡보고 섭섭해서 울었는데 내가 정신병이지? 6 0:53 54 0
겨울에 선물 보통 뭐해? 0: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