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03 11.07 23:5644705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77 11.07 21:5821580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84 9:1310188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9 10:339121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5 9:118656 0
2종 필기 떨어졌는데 바보같니..ㅋㅋㅋ6 2:20 57 0
다들 올겨울 어그 신을꺼야?1 2:20 33 0
이성 사랑방 사친들이랑 게임하러 가서 연락 안돼는거 어떻게 생각해? 2 2:20 116 0
어제 떡볶이 먹은거 후회된당ㅎ1 2:19 57 0
몇 년동안 생일선물 5만원대로 주고 받다가 갑자기 친구가 3만원짜리 준 거 뭐지3 2:19 79 0
10년전 (그정도쯤) 유행했던 추억의 앱들 말해보자22 2:19 152 0
인디핑크 니트에 진청와이드팬츠에 갈색레더자켓 어울릴까..? 2:18 20 0
나 진짜 일열심히 잘할수있으니까 뽑아줬으면 좋겠다ㅜㅜ 2:18 22 0
아 지능 낮은게 비단 공부뿐만아니라3 2:18 173 0
이거 기분 나쁠만 하냐1 2:18 82 0
아 유혜주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3 2:16 683 0
피부 새하야면 네컷사진 얼굴 크게 나와..?21 2:16 309 0
오늘 꼬꼬무 어땠어??? 2:15 20 0
비행기 탈때 진짜 손바닥만한 가방만 들고타는 사람들있잖아13 2:15 439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데 안들이대고 후회하기 vs 들이댔다 까이기 6 2:15 127 0
친구 연애하는데 친구가 아깝지 않아..?7 2:15 125 0
전기모기채로 모기잡으면 사체가 빙글빙글 도는데 왜이러는거임 2:14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표시같애? 제발제발답해죠 ㅠㅠ 2 2:14 179 0
애들아 나 30만원 날라가게생김... 어떡해?ㅠㅠㅜㅠ43 2:14 633 0
한손으로 폰 들었는데 손목 좀 시큰거리는거1 2: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2:28 ~ 11/8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