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수라고 부르면 큰일나요" 친구가 코치님이 됐다...22년지기의 유쾌한 반전 https://t.co/DaZU9lhN1E 우규민은 '박경수 코치' 얘기가 나오자 "그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당연히 코치님으로 잘 모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pic.twitter.com/kE7QEigA7b— 행주아저씨 (@eivgbdwiz) November 7, 2024
"이제 경수라고 부르면 큰일나요" 친구가 코치님이 됐다...22년지기의 유쾌한 반전 https://t.co/DaZU9lhN1E 우규민은 '박경수 코치' 얘기가 나오자 "그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당연히 코치님으로 잘 모실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pic.twitter.com/kE7QEigA7b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