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일 중요한 일 있는데 못 자고 있음ㅠㅠ 도와줘 익들아


 
익인1
걍 수면유도제가 최고야..
4시간 전
익인2
일단 폰을 안 보고 누워서 멍 때리기
4시간 전
익인3
운동이 진짜 짱인데…지금 당장 필요한거구나ㅠㅜㅠ음…그럴때 책읽으면 ㄹㅇ졸려지더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3 11.07 14:2919107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8 11.07 13:5325698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44 11.07 23:5612543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08 11.07 17:095288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4 11.07 12:2228067 0
아 유혜주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3 2:16 640 0
피부 새하야면 네컷사진 얼굴 크게 나와..?21 2:16 298 0
오늘 꼬꼬무 어땠어??? 2:15 17 0
비행기 탈때 진짜 손바닥만한 가방만 들고타는 사람들있잖아13 2:15 431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데 안들이대고 후회하기 vs 들이댔다 까이기 6 2:15 87 0
친구 연애하는데 친구가 아깝지 않아..?7 2:15 118 0
전기모기채로 모기잡으면 사체가 빙글빙글 도는데 왜이러는거임 2:14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표시같애? 제발제발답해죠 ㅠㅠ 2 2:14 129 0
애들아 나 30만원 날라가게생김... 어떡해?ㅠㅠㅜㅠ43 2:14 614 0
한손으로 폰 들었는데 손목 좀 시큰거리는거1 2:14 13 0
미국 간호에서는 낙상보고서 써? 2:14 36 0
다들 좋아하는 먹방 유튜버 추천해줘2 2:13 32 0
잘자다가 배아파서 화장실에서 사는중1 2:13 21 0
페이코 할인 달달한데 다들 써 ㅈㅂㅜㅜ9 2:13 36 0
꽃보다오징어+마요네즈= 2:12 44 0
하 일어나니까 피 범벅이다........ 10 2:12 569 0
아우터 살건데 이상한지 봐주라6 2:12 231 0
모기 진짜 악마새끼 2:12 19 0
나 목이 진짜 너무 부었는데 1 2:12 19 0
엄마 보이스피싱 당해서 내일 워크아웃 신청하러 간다 1 2:1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