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제때문에 일다니기가 더 힘들어져서 퇴사고민된다고 사장한테 말했더니 더 나은조건으로 다녀보는게 어떻겠냐, 이번주까지 고민해봐라 이러는데.
솔직히 편입, 4년제 졸업장 아깝고 내가 식당에서 직원으로 처음일하다가 사원증달린애들보고 현타와서 그만두려는것도 있음. 현실을 깨달았는데 핑계거리가 필요했던? 거같기도. 이번주까지 생각해봐라 했는데 단호하게 말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