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야무지게 클리어했네!!! | 인스티즈



 
익인1
GIF
야무지게 먹어야쮸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06 11.07 23:5645597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81 11.07 21:5822350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96 9:131106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9 10:339657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5 9:119112 0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vs 아이패드 에어 61 8:00 34 0
아 배고파 신전 먹고싶은데 8:00 59 0
배치 전 건강검진 몇 뷴 정도 걸릴까ㅜㅜ 7:59 37 0
본인 외모 과하게 집착하는 애들이랑 못 만나겠는 이유 1 7:59 193 0
시력 안 좋은 익아! 면접 볼때 안경 써, 아니면 걍 렌즈 껴??4 7:59 102 0
운전먄허 필기시험 운전면허플러스앱에서 모의고사 1 7:59 18 0
자기 최애 무스탕 알려줘 사고싶은데 모르겠다ㅠ 7:59 16 0
옷잘알 패잘알들아 겨울 옷 어떻게 입고 다녀?5 7:58 64 0
애기땜에 하루에 1~2시간씩 두세번 쪽잠밖에 못자는데 잠이안옴...3 7:58 89 0
직장인들아 외투 맨날 다르게 입어? 아니면 똑같은거 입어?3 7:57 51 0
혼자일하는 카페인데 배가 개아파4 7:57 62 0
난 회사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사는데1 7:56 137 0
토익 학원 왕복 3-4시간 걸리는데 시간 낭비 맞겠지•••2 7:56 49 0
규모 작은 중소면접인데 셔츠 위에 단색 니트 입으면 안되려나…? 7:55 16 0
익들은 여친 생겼는데 맨날 여친 몰래 새벽마다 다른 이성에게 전화를 습.. 6 7:55 35 0
다들 베개 어떤거 써????? 바꾸려는데 추천 좀ㅠㅠ1 7:55 20 0
비빔밥 뭐 먹을지 골라주어5 7:55 53 0
29~30살 여자한테는 23살남자보면 동생같아?6 7:55 39 0
아니 근데 진짜 스파브랜드 옷 괨찮지 않아? 7:54 31 0
내 이름 유진이거든?… 나 해외익인데 68 7:54 1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