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 아니면 그냥 그런갑다해? 업무 가르쳐줄때 말투 띠꺼운 상사마저도 그 신입한테는 예의 차리고 엄청 예뻐하고 잘해줌 익들이 신입일때는 별것도 아닌걸로 개같이 혼났고 매일매일 울면서 회사 다니고 겨우 버티다가 적응했음 근데 그 신입은 뭘 안해도 매일 이쁨 받고 칭찬받고 마냥 행복해보임 싹싹하고 경력이 있어서 일 적응력도 빠름 다만 익들이 신입이던 상황일때 익인을 대하던 남자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다른게 체감될 정도로 확 느껴지는 상황..?그 신입 보면 괜히 짜증나고 욕하고싶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