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부를 하는데 조급함이 안생기게 하려고 최대한 컨트롤 하는데 안되네
그리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그려내질 못하니까 미치겠다.
정작 그린것들도 머릿속에선 아는데 응용을 못해서 인삐나고
피드백해준 친구한텐 고마우면서도 질투나고
그런데 그림을 놓고 싶진 않고
미치겠다. 친구들 얼굴보기 미안해져 잘그려서 너무 질투나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