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직전에 바쁘긴 했어 같이 해외여행도 다녀왔고
근데 며칠 후 내생일에 만났는데 케이크도 만나서 사러가고 선물도 당일인데 뭐갖고싶냐 비싼거 사준다 이러더라
난 비싼거 이런거보다 좀 싸더라도 미리 내생각해서 사주고 손편지 이런게 훨 감동이라니까
미리 뭐갖고싶다 정확히 말했어야지 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97 11.07 23:5643796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69 11.07 21:5820784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81 9:139220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8 10:338371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4 9:118223 0
대익 패딩 사야 하는데 적금 깰까 말까...4 8:28 47 0
우리 신입 바보인 것 같음22 8:28 1262 0
남잔데 여자분들한테 얼굴이 화려하게 생겼다는 말 자주 듣는데8 8:27 61 0
이성 사랑방 원래 진하게 스킨쉽 하면 사이 더 좋아져?6 8:27 503 0
오늘 서울 뭐입지..?? 8:27 22 0
속건조 파데밀림 어케 해결해ㅠㅠ3 8:26 31 0
5인 미만 회사 다닌다 vs 안 다닌다11 8:26 50 0
이런 친구랑 오래 갈 수 있음?7 8:26 50 0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5 8:26 63 0
날씨 뭔데..1 8:26 6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송강 닮은 짱잘인데.. 인생 너무 행복하다8 8:25 239 0
오늘 사람들 회사 안가?? 왜이렇게 지하철에 사람이 없지2 8:25 104 0
오늘 내 출근곡은요?1 8:25 62 0
카페마감알바생 비품 하나도안채움ㅠ39 8:25 721 0
날이 추우니 하늘은 예쁘네...1 8:24 54 0
이성 사랑방/기타 둥이들은 애인 몰래 몰래 바람 피거나 양다리 또는 세컨 이런거 두는 사.. 5 8:24 57 0
오늘 떡코 오바야? 8:24 35 0
상사가 너무 싫어 입 좀 다물었으면 8:24 22 0
하 지하철 임산부석 뚱남에 다 늙은 할매에.. 8:23 71 0
보통 빙부상 빙모상도 챙겨...? 27 8:23 10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2:10 ~ 11/8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