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변기에 버리는사람 물어봤던 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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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 한번 쓴적있긴해..하..

동네에서 혼자 자영업하고있고

저번달만 변기 두 번 막혀서

혼자 뚫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업자 불러서 한것만 2번…

업자가 뚫다가 보여주니

생리대가 대부분..플러스 담배꽁초 등등

결국 오늘 또 막혀서 불렀더니

화장실 밑에 관을 다 뜯어내야된다더라…

비용이 200….

엉엉엉….

화장실이 가게 밖에 있는데 

이정도면 누가 일부러 계속 생리대 버리는거 

아니냐고…진짜 미칠 노릇이다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다 때려치우고싶다 진짜

[익인1]

상점에서 본인표출 안사면 신고먹음

[글쓴이]

햇땅!

[익인2]

미친거 아니야... 이건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고의다ㅠ
본인 집에서는 절대 안그럴거면서 참 너무한다 사람들도

[글쓴이]

내말이…속상함…

[익인3]

화장실잠그면 안됨? 밖에 있고 수리비는 혼자 다내고? 구조를 잘 모르겠네... 아무나 다 쓰고 그러는거 아님?

[글쓴이]

아무나까진아니고ㅠㅠ 상가공용이긴한데 상가중에 식당이 나뿐임…나머진 다 직워

[글쓴이]

상주하는 직원이거나 부동산사장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