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책상에 떨어트리고 휴지로 버리는데

시체를 책상에 놓으면 빙글빙글 돌아

이거 본 사람 잇나.. 검색해도 왜때문인지 안나오는데ㅜ


[잡담] 전기모기채로 모기잡으면 사체가 빙글빙글 도는데 왜이러는거임 | 인스티즈

이렇게 빙글빙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84 11.07 23:5642718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55 11.07 21:5819741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75 9:138168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8 10:337643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3 9:117829 0
수능치는 동생 선물 뭐 줄까?? 8 8:50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밤낮안맞으니까 텐션 타이밍 안맞아서 개맘에안드네 8:50 53 0
하 너무 피곤하다1 8:49 18 0
나 신입잉데 월욜에 걍 빼빼로 돌리는거 ㄱㅊ??17 8:48 413 0
만약 서류 스펙이 너무 딸리는데 지원하면 2 8:48 30 0
월세 가계약금 냈는데 수리 8:47 17 0
아침부터 헬이다 출근길에 다 놓구옴2 8:47 92 0
추우니까 진짜 미치도록 나가기 싫다 8:47 12 0
아놔 15분정도 지각각인데 회사 단톡에 말해야하나..14 8:47 964 0
비타민, 유산균 먹는거 건강에 ㄹㅇ1 8:47 87 0
이성 사랑방 너네 170 초반은 남자로 안보이지?13 8:46 186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아침이 제일 힘들어? 6 8:46 86 0
아 네일하고싶고 배달시킬때마다 8:46 25 0
머리숱 많은 게 진짜 축복 받은거임.. 8:46 21 0
점검 오는 날이라 새벽부터 대청소... 8:46 11 0
전에 안그랫는데 이제 유산균 공복에 먹음 속이 울렁거림 8:46 13 0
27살인데 연락처에 번호 11개 있음 나보다 적은 사람?2 8:46 49 0
무신사 블프랑 차이 심할까? 8:46 15 0
진심 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아니냐 8:46 17 0
말톡 이심 설정 많이 해본 익 있어? 일본 가고 아이폰이야 8: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2:04 ~ 11/8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