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거까지했는데 ㅋㅋㅋ 바람났어
그런 촉은 세달전부터 느꼇는데 하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믿어주려했어 내가예민하다고 생각햇고.. 
정말 잘해보고싶었어 헤어지기싫었어 근데 결국바람 ㅋㅋㅋㅋ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은데 
바람에 한번은 없는거잖아..? 그래서 헤어졌어
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 나만 이렇게 힘들겠지? 죽겠다 정말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지


 
익인1
잘했어.. 지금은 힘들겠지만 멀리보면 진짜 잘 된 일인거야 그런 사람은 상대상관없이 그냥 바람피는 놈인거고 둥이 그런 사람말고 좋은 사람 만나게 될거야
12시간 전
익인2
지금은 눈물이지만 그 남자 계속 만났으면 나중엔 피눈물 흘렸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50 11.07 23:5658946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8 11.07 21:58329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6 9:132264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9 13:038244 0
나 어제 속 안좋아서 버스에서 토했는데1 9:17 46 0
뿌리염색 아무리 생각해도 5만원 개오바인데 9:17 11 0
자꾸 모르는 사람이 인스타 디엠 오는데3 9:16 70 0
아 토익학원 백퍼 늦을각이네 아 9:16 12 0
정신과의사선생님한테 장학금받고 대학드간다고 자랑함8 9:15 174 0
회사 오늘이 막날인데 사직서 내야돼??17 9:15 917 0
출근 한시간 전에 아침 먹자는 약속 들음 어떨 것 같아...?4 9:15 21 0
콧구멍큰 윈터같다<-칭찬이지..?5 9:14 33 0
가족들이 나 셀프로 죽는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데2 9:14 103 0
바지 살말 ‼️4 9:14 59 0
1키로 빠지고 정체기 이거 맞아??2 9:14 16 0
지쳤어 9:14 8 0
영양사인데 식단가 4500원인데 얘도 비싸다고 하네 9:14 59 0
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91 9:13 23523 0
비타민c 메가도스하면 피부 좋아진다메!!!!!!!2 9:13 31 0
이성 사랑방/ istp익들아 고백하려는 데 성공 확률 얼마정도로 보여.? 11 9:13 145 0
내가느끼는 세대차는 90년대초반생은 90년대후반생이랑 정말다름11 9:12 39 0
나 초4때 내 바로 앞에서 내가 쓴 편지 찢은거 아직도 기억난다 2 9:12 48 0
난 내 키에 다른 거 안 바라고 딱 57kg만 원해...2 9:11 70 0
출퇴근 편도기준 20분 9-5 vs 50분 9-6 연봉+300 7 9:11 10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