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1l
장난 주고받는 사이까진 왔는데 그 다음단계 어떻게 하는건데…….


 
둥이1
단 둘이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자
1개월 전
글쓴둥이
흑 될지 모르겠는데 최대한 해볼게 🥹
1개월 전
둥이2
사적으로 만나거나 연락을 해야지
1개월 전
글쓴둥이
연락은 틈틈이 하는데 내가 어거지로 이어가는거 아니면 대화가 끊기더라
1개월 전
둥이3
아니면 관심있는 티 팍팍 내서 신경쓰이게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97 12.27 23:1484278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되면서 더 공고해진 기준같은거있어?48 2:36176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지금 너무 짜증나 내가 이상해? 카톡좀 봐줘ㅜ43 12.27 23:5828172 0
이성 사랑방너네 찢어지게 가난했던 남자랑 사귈수 있냐 53 1:4712653 1
내가 준 선물4 11.08 17:53 66 0
애인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 닮음 ㅠㅋㅋㅋ1 11.08 17:51 94 0
infj 는 좀 오글거릴 수 있는 진지한 멘트 들으면 어떨 것 같아?12 11.08 17:50 270 0
이상형이 태민,정국이면6 11.08 17:43 207 0
이 경우에 전애인 재워줌? 6 11.08 17:42 110 0
분명 썸이 맞고 애인같은 행동도 하는데 안사귀는 이유가 뭐야? 20 11.08 17:39 5904 0
애인이 바지 안에 손 집어넣었다 빼면 정 떨어져?7 11.08 17:37 177 0
여익들아 장발 남자는 애인으로 호불호 뭐야?10 11.08 17:29 96 0
이정도면 키차이 몇일까? 3 11.08 17:28 319 0
두려운 회피유형 질문!4 11.08 17:24 96 0
애인이랑 매일 30분씩 카톡 주고받기 가능 vs 불가능8 11.08 17:23 200 0
소개팅을 해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현타와 ㅠ7 11.08 17:22 232 0
마이크로치팅이 뭐야?7 11.08 17:15 134 0
애인이 바람필까봐 중소기업 다녔으면좋겠어44 11.08 17:14 18153 0
이별 아직도 차단안했네 11.08 17:14 97 0
애인이 주1회 친구만나는것도 싫으면 어캐?31 11.08 17:12 6420 0
이거 서운하면 미성숙한건가.. 5 11.08 17:11 122 0
애인 권태기인데 연락 줄이는게 낫겠지?2 11.08 17:10 208 0
진짜 괜찮은데 여자동기랑 술약속많은남자는 괜찮은게 아니야?7 11.08 17:09 162 0
연애중 찐 회피형인 여익들아24 11.08 17:08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