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원래 강아지 키웠을땐 문제없었거든?
그리고 고양이 엄마방에 뒀을땐 ㄱㅊ았어
근데 어제밤부터 내방으로 고양이집 옮기고 같이 생활하니까
눈이 너무간지럽고 계속 재채기 나오거든 ㅠ 미치겧네 걍 컨디션 문제라 생각했는데.. 하 어떡하지


 
익인1
고양이 거실은 안 다녀?
6시간 전
글쓴이
집구조가 거실이없는 구조라ㅠㅠ
6시간 전
익인1
그럼 다시 엄마방으로 옮겨야지 뭐... 아니면 알러지약 계속 타먹고 매일 수시로 청소하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27 11.07 23:5651933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31 11.07 21:5827826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52 9:1316703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0:3313854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86 0:4119956 0
국민임대 주택에 가족아닌사람이 세대원으로 들어갈수 있어....?4 11:12 34 0
과탑 한번하기도 빡셈?1 11:12 19 0
근력운동하는데도 몸에 힘이없어 뭔가 안좋나봐 1 11:12 12 0
ㄹㅇ 말조심해야함 나는 택시기사님이 연예인 큰아버지셨음16 11:12 1017 0
얼굴 반만 나오면 이쁜데 전체는안이쁜거 머야2 11:11 23 0
혹시 잠실새내역에 잠신고 아는 사람??? 11:11 10 0
이성 사랑방 istj 재회2 11:11 49 0
"규민" 요즘 남자이름으로 하면 촌스러워보여?3 11:11 20 0
왜 피곤한 얼굴이 이뻐보이지 11:11 15 0
10분전에 자기는 마음이 여리다면서 11:11 13 0
주말에 치마3 11:11 17 0
말도안돼 버스에 미남 두명이나 있음3 11:10 22 0
아 솔직히 헤르페스 있는 애들 침좀 튀기지 말고 말해라.. 11:10 40 0
버스 탔는데 똥냄새가 나...12 11:10 271 0
오늘 경량패딩 에바야??3 11:10 90 0
나 전에 전자기기 중고거래했는데 포장 기가막혔음 11:10 50 0
낼 아케인2나온다 아싸2 11:10 11 0
취준 정병올거 같음10 11:10 162 0
대학 떨어짐… 11:09 15 0
시골에 땅 많다고 부자일수가 있음?2 11:0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44 ~ 11/8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