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발열 내의 입고 위에 가을 옷 입고 다녀? 아니면 발열 내의 없이 상하의에 기모 뽝 있는 옷 입고 다녀? 11월이고 아침 기온 5도인데 어떤 아우터를 입어야할까? 추운데 다들 아직도 자켓 입고 다녀..그런데 패딩은 오바인 것 같고..



 
익인1
나 왕두꺼운니트에 안에 발열내의 밑에 스타킹에 기모롱스커트 오늘입움~
6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고마워! 아우터는 안 입은 거야? 안 추워?
6시간 전
익인1
웅 입을때도 잇는데 오늘은 따뜻하네 부산이여
6시간 전
익인1
입으면 경량패딩입을듯
6시간 전
글쓴이
부산 오늘 따뜻하구나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50 11.07 23:5658946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8 11.07 21:58329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6 9:132264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9 13:038244 0
눈바디는 좋아지는데 몸무게는 안바뀌네2 11:56 50 0
알바할때 오히려 잘해야지를 의식하면 실수를 많이하는것같음 3 11:56 18 0
오 2교시 자휴했는데 출첵안한듯 11:55 19 0
코성형했냔 말 많이 듣는 코 자랑할게 27 11:55 971 0
이성 사랑방 잇팁 여자들 질문4 11:55 68 0
친구가 이런말 했는데 계속 기분이 나빠 익들이 보기엔 어때 6 11:55 34 0
근데 4살 차이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5 11:54 135 0
모쏠인데 이 머리 하면 이미지 확 변신해서 과 후배 꼬실수 있을까?54 11:54 1147 0
방에서 리모컨 잃어버렷는데 진심 못찾겟어... 11:54 10 0
케찹에서... 발효된 술 맛이 나네............... 11:54 12 0
대전은 진짜 노인과 바다 맞아...86 11:54 3778 0
우리가족 궁금해하는 친구 이해돼? 9 11:54 65 0
12시 예약 네일 하러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1 11:54 50 0
수원에서는 어디서 놀아? 5 11:54 22 0
11 쌀국수 22우동 11:54 50 0
눈에 착색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12 11:53 533 0
꼭 돈 없을 때 사고 싶은 게 많아짐1 11:53 19 0
아나 당연히 실적 채운 줄 알았는데.... 1 11:53 26 0
유튜브 보는데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애기 처음 봐 ,,26 11:53 1136 0
점심 뭐 먹었어?1 11:53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