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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l
ㄹㅇ 출근길 지하철에 양옆에 덩치 두명 앉아서 뒤로 기대갖고 
내 자리 반토막에 겨우 버티고있음; 


 
익인1
내 말이 나 살 좀 있어서 꾸겨져서 앉는데 맨날 다리도 쩍 팔도 쩍 하.... 혼자쓰나ㅠㅠㅠㅠ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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