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2일 전 N구마유시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7l

혹시 배송지 변경 해 본 쑥 있어?

예약 배송인것들 이전에 이사를 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이미 프리오더라 취소 재결제를 할 수 없어서 ㅜㅜ

혹시 해 본 쑥 있을까?



 
쑥1
문의로남김될거양
2개월 전
글쓴쑥
오키..!! 고마워 >< 오늘도 쪼은 하루 보내기!!
2개월 전
쑥2
문의 남기거나 이메일로 바로 보내!!!
2개월 전
글쓴쑥
오케... 이사 확정되면 보내야겠다!!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기~
2개월 전
쑥3
문의 남기면 바꿔주더라!!
2개월 전
쑥3
난 메일로 보냈었오!!
2개월 전
글쓴쑥
고마워..!! 이사 확정되면ㅠㅠ 보내봐야겠다! 쑥이 오늘도 좋은 하루!
2개월 전
쑥3
웅웅 좋은 하루 보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43 02.04 11:5234563 0
T1금재는17 02.04 15:052761 0
T1 도란 앙매역 압축본 13 02.04 16:511852 1
T1/정보/소식 플인플옵 티원존 없다고 공지떴네.. 11 02.04 18:032402 0
T1그럼 1년 내내 선예매를 못할수도 있는게 맞냐모 ㅁㅅㅁ 14 02.04 12:313930 0
스틸시리즈에서 이어버드 파나봐 오페 사진뜸1 11.08 15:09 81 0
민석이 방송 예상 11.08 15:09 47 1
영상팀은 돈 받고 뭔일하는지 몰겠네 8 11.08 15:04 144 0
ㅇㄴ 민석이 옷3 11.08 15:03 243 0
하 우리 팬들 11.08 15:02 39 0
케리아 재계약 시그널 아님? 3 11.08 15:01 222 0
아니 ㄹㅇ 재계약 영상 찍었나1 11.08 15:01 137 0
오케이 일단 케강준으로 한 시간 벌었다 4 시에는 진짜 올 거지?1 11.08 15:00 37 0
야 케강준 11.08 14:59 27 0
오 류민석 인스스 느좋6 11.08 14:58 321 0
쑥들 솜깅이 사진들 공통점 알아냄4 11.08 14:54 75 0
곧 세시4 11.08 14:51 48 0
내가 젤 좋아하는 티원 수식어1 11.08 14:48 57 0
굿즈 파는 속도로 컨텐츠 좀 빨리빨리 줘라... 2 11.08 14:48 36 0
장기로스터로 우승이 ㄹㅇ 7 11.08 14:42 128 0
티스코드 티스코드 티스코드 줘!!! 11.08 14:41 22 0
뭐 우제야? 2년 계약한다고? 1 11.08 14:39 124 0
개뜬금없는데 우리집 굼깅이도 모셈 3 11.08 14:09 121 1
크아앙아ㅏ아아악2 11.08 14:05 78 0
솜탱이 후드 5개 산 쑥들아 배송 떳어??2 11.08 14:0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