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74 11.08 16:065265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4 11.08 15:437605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7 11.08 23:5715295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977 0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13 11.08 17:225497 0
대구 오늘 패딩 오바야?3 11.08 09:26 112 0
대구익들 어제 오늘 뭐 입었어?13 11.08 09:26 46 0
소고기 갈비살 구울 때도 기름 둘러??3 11.08 09:25 28 0
와 판매자가 주문취소해서 웰컴백 6 11.08 09:25 162 0
친구 맞나 쨋든 얘의 심리가 겁나 궁금함1 11.08 09:25 77 0
남친이랑 노래 취향 같은 거 너무 좋다 1 11.08 09:25 13 0
또 연락하는 거 에바야?1 11.08 09:25 41 0
기껏 인중에 있는 점 뺏더니 그 옆자리에 여드름 나서 11.08 09:25 20 0
이성 사랑방 메뉴 선택지 다양한 사람 VS 선택지 정해져 있는 사람 11.08 09:24 29 0
하이얼 소형세탁기 써본사람 있어…? 5 11.08 09:24 45 0
생리팬티 추천해주라 2 11.08 09:24 22 0
아니 친하면 카풀 무조건 해줘야 함??7 11.08 09:23 71 0
수인분당선 오늘따라 왤케 늦지 11.08 09:23 16 0
오늘 서울 패딩 더워? 4 11.08 09:22 193 0
갤럭시 평균판매단가 40만원 아이폰 125만원... 4 11.08 09:22 569 0
알바 한번도 안해봤다는데 명품가방 4-5개있고1 11.08 09:21 8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가 싫어하는 성향잇어??3 11.08 09:21 130 0
깔깔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살고 잇엇더니 월급날이야2 11.08 09:2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저녁에 데이트라 치마 입으려했는데 추워서 포기 ㅎ,, 1 11.08 09:21 89 0
아니 고양이가 자꾸 나한테 부비적 거릴때 침을 흘리길래2 11.08 09:2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