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0l
ㅈㄱㄴ.. 하


 
익인1
팀장님한테 전화 고
9시간 전
글쓴이
팀장님은 안오셔서..
9시간 전
익인2
웅 말해야지
9시간 전
익인3
걍 바로 사수한테만 말하면 되는 거 아녀?
9시간 전
익인4
걍 우린 그런거카톡으로 부서 안에서만 말함
9시간 전
익인5
우리는 걍 말안해 ㅋㅋㅋㅋ 다들 지각 자주함
9시간 전
익인5
물론 야근도 바쁠때 좀 해서
9시간 전
글쓴이
난 신입이라..회사가 작아서 뭔가 안할거같긴한데 모르겠다
9시간 전
익인5
하지마~ ㅋㅋㅋ
9시간 전
익인8
말하고 혼나더라도 무조건 말해.....
9시간 전
익인7
와... 대박 회사 맞나 학교같다 신기해
9시간 전
익인5
우리 회사가 완전 프리해 ㅋㅋㅋㅋ
그대신 바쁠땐 야근하고
아 참고로 개발자라 개발직무 사람들 좀 프리하자나
각자 맡은일만 잘하면됨!

8시간 전
익인6
그래도 말해야지..
9시간 전
익인9
단톡방에 그런 이야기 해도 되는 거면 남기면 좋징. 차가 막혀서 15분 정도 늦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하구.. 아님 사수한테 개인톡 보내도 되구. 근데 이미 도착했겠네..허허...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489 14:132156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73 9:1339518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48 10:3612468 0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155 16:064952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02 15:438855 0
아침햇살이 뭐야?4 12:10 77 0
콜센터 여기 내일 면접보러 가는데 괜찬것지??ㅠㅠㅠ2 12:10 35 0
이것도복근으로쳐주나여? 12 12:10 170 0
익들은 언제부터 체력 떨어지는거 느껴졌어??4 12:10 21 0
회사 도시락싸는거 고민인데 고추참치같이 조리 안해도 반찬할만한게 뭐가있을까3 12:10 13 0
수습인데 당일에 퇴사한다고 해도 되나 12:10 35 0
나 방금 첨으로 신용등급 조회 해봤는데 왤케 낮을까???16 12:10 208 0
아니..친구 남의 가정사 얘기하는거 왜이렇게 꼴보기싫지 12:10 11 0
교복처럼 입는 바지 있는데 1개 더 사고싶다 12:10 6 0
윗니 사랑니는 좀 나중에 뽑아야겠다하셨는데 언제쯤 뽑아야할까요하니까 12:10 13 0
근데 ADHD 증상 흔한거임??..49 12:10 517 0
나 펭수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12:09 11 0
달팽이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걸 좋아해?? (달팽이 사진 있음) 12:09 15 0
냥이가 털뭉치 작은거 먹었는데2 12:09 16 0
카드 재발급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오는 경우도 있어? 6 12:0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웃음소리가 너무 호들갑이라 정떨어지는거 이해돼? 2 12:09 55 0
앞으로 인생망했다는 글 있으면 다들 응원좀 해주셈 12:09 22 0
화려하게 생겼다는게 뭔말이야??4 12:08 45 0
책상 위로 올리는 모션데스크 어떨까?6 12:08 23 0
국수싫어하는 익 있어? 12: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