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금은 너무 추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03 11.08 23:5732976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98 11.08 17:2221555 0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169 1:006279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03 11.08 23:3610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79 11.08 16:4232648 0
29cm 15프로 할인쿠폰 받아도 너무비싼데....9 11.08 11:56 217 0
고앵이 열나서 엉엉 울었는데ㅠㅠ 오늘 다행하게도 괜찮다.. 11.08 11:56 18 0
출석채우기 아이템 진짜 당첨안된다....ㅠ 11.08 11:56 19 0
눈바디는 좋아지는데 몸무게는 안바뀌네2 11.08 11:56 55 0
알바할때 오히려 잘해야지를 의식하면 실수를 많이하는것같음 3 11.08 11:56 22 0
오 2교시 자휴했는데 출첵안한듯 11.08 11:55 20 0
코성형했냔 말 많이 듣는 코 자랑할게 27 11.08 11:55 982 0
친구가 이런말 했는데 계속 기분이 나빠 익들이 보기엔 어때 6 11.08 11:55 36 0
근데 4살 차이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5 11.08 11:54 143 0
모쏠인데 이 머리 하면 이미지 확 변신해서 과 후배 꼬실수 있을까?54 11.08 11:54 1488 0
방에서 리모컨 잃어버렷는데 진심 못찾겟어... 11.08 11:54 12 0
케찹에서... 발효된 술 맛이 나네............... 11.08 11:54 13 0
대전은 진짜 노인과 바다 맞아...86 11.08 11:54 5782 0
우리가족 궁금해하는 친구 이해돼? 9 11.08 11:54 66 0
12시 예약 네일 하러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1 11.08 11:54 53 0
수원에서는 어디서 놀아? 4 11.08 11:54 27 0
11 쌀국수 22우동 11.08 11:54 51 0
눈에 착색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12 11.08 11:53 560 0
꼭 돈 없을 때 사고 싶은 게 많아짐1 11.08 11:53 20 0
아나 당연히 실적 채운 줄 알았는데.... 1 11.08 11:5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44 ~ 11/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