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옛날엔 이게 진짜 한 판에 3-4000원이었단 말이지,,,, 하면서 난 아직도 그 가격이 익숙하다


 
익인1
그니까 나도 아직 3천원대 계란 기억해.... 지금 비싸면 만원씩 하는거 진짜 적응 안되더라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땐 진짜 부담없이 사먹었는데,,
2시간 전
익인2
옛날엔 만원에 구운계란 두판이었는데... 하하하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나 그래서 기숙사에서 구운 계란 시켜먹기 부담이었어 너무 많이 와섴ㅋㅋ
2시간 전
익인2
그거 3인가구도 부담시려 ㅋㅋㅋㅋㅋ힝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84 11.07 23:5642718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55 11.07 21:5819741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75 9:138168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8 10:337643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3 9:117829 0
익들아.. 나 저번달에 일한 급여 받았는데 계산 안 맞으면 12:07 1 0
퐈 시즌마다 끈질기게 연락하고 설득하던 사람이었는데 12:07 1 0
보리들아 뜬금 없는데 나 류현진이 진짜 와이리 좋지 12:07 1 0
엄심 보다 내야퐈 소식에 스트레스 더 받음 12:07 1 0
동거하는 애인 이사 같이 하는게 이상해? 12:07 3 0
백정현 김헌곤 카톡 내용 12:07 2 1
아직 피셜 뜬거 아니잖아 12:06 6 0
MLB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추 하이라이트 영상 12:06 1 0
와 겨울옷뺀다고 옷정리했는데 12:06 3 0
모델링팩 매일 해도 돼? 12:06 4 0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가격 미친 거 같애 12:06 5 0
쿠팡 물류센터 퇴직금 일용직도 줘? 12:06 6 0
혹시 옷 보는 눈썰미 있는 익들 중 나 도와줄 사람!! 12:06 11 0
궁금한게 있는데 승무원 언니보니까 여행 많이다니던데 12:06 12 0
스파오 시나모롤X짱구는못말려 ㅠㅠㅠ 12:06 12 0
직관 갔을 때 라온이들 개부러웠던거... 1 12:06 30 0
사수 임신했단 말 듣고 마냥 축하못하겠더라 12:06 18 0
카페인먹으면 흥분하는익잇어?3 12:06 12 0
자취 처음 하는데 오피스텔이랑 원룸 중에ㅠ 12:06 7 0
인스타 좋아요 수 신경 안써? 12:05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2:04 ~ 11/8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