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에, 어느 계층에서 태어나냐에 따라서 인생의 대다수가 정해짐
일론 머스크가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아무것도 못했을것
반대로 흑인으로 태어났어도 (머스크는 인종차별제도 있던 남아공 출신) 학교도 제대로 못다녔을것
노력도 유전인게 거의 밝혀짐 서울대 80프로가 부모님도 상위권 대학 + 계층소득 상위 10퍼센트 출신
미국은 그나마 제도적으로 인종, 계층 쿼터제 시도해서 해소 노력중
교수로서 학생들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과연 개인이 자기 인생을 바꾸는데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나 모르겠다고 함
운칠기삼도 아니고 운칠복삼이래 운이 좋거나, 축복 받거나
그래서 요새는 행복관련연구 정론이 만족하는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