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챗지피티한테 BL 작품 추천해달라고 함 25 11.12 13:484475 2
BL웹툰 능글 직진수 멘트봐라..😋 (ㅎㅂㅈㅇ) 50 0:061385 0
BL웹툰본인표출 ㄹㅈ 엄청 유명한 단편 두개도 가지고 왔어! (ㅅㅍ) 29 11.12 09:451347 0
BL웹툰피너툰 다들 충전 할거야? 18 11.12 18:17484 0
BL웹툰 ㅍㄷㅂ 내년 3월에 복귀래.. 13 11.12 16:401207 0
플랫폼에 내 결제금액 문의하면 알려주ㅑ?2 11.11 10:41 35 0
내 기준 최고 미인공을 뽑으라면 11.11 10:36 45 0
본인표출 초록글에 있는 불글 혹시 다 알려줄 투니 있어? 인증O 16 11.11 10:20 164 0
하… 알파수 5 11.11 10:11 88 0
야들아..내가 웬만한 건 다 봤는데 야화첩을 안 봤다.. 5 11.11 02:24 172 1
봄툰아 블프 했다고 1코인전 성의가 이러면 어떡하죠?9 11.11 01:37 403 0
중년수 좋아하는 투니덜아 ㅂㅌ1코인 이거 봐주라 3 11.11 01:26 170 1
본인표출이거 흐린 눈 한다는 투니들 어케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8 11.11 01:20 3820 1
낫꾸금 추천해주라!! 15 11.11 01:07 68 0
칼과 꽃 1부 완결도 안 났네ㅠ 35 11.11 00:33 1962 0
1코인전 으음 18 11.11 00:02 1343 0
아 너무 설레 1 11.10 23:57 178 0
새디스틱 외전 깠는데 3 11.10 23:48 74 0
선넘사 너무 재밌다 1 11.10 23:47 29 0
자랑스러운(?) 정식 투니에게 좀 옛날 시대 배경 벨툰 추천해주라 ♥︎.. 9 11.10 23:41 111 0
레진 포인트는 어떻게 쓰는 거야????7 11.10 23:31 114 0
앙큼한 하루고앵이..1 11.10 23:26 41 0
잠만 🐶🙅‍♂️ 키워드에 6 11.10 22:59 427 0
이따 밤 12시부터 봄툰 1코인전 하는거야?5 11.10 22:56 202 0
질문이 있습니당!!!! 리디 신작 캘린더2 11.10 22:5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