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이용규가 현역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면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입장이다.고형욱 단장은 "이용규는 기량적인 부분은 물론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여러 가지 부분을 놓고 봤을 때 내년에도 함께하는 걸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무난⚡️ (@947jhs) November 7, 2024
키움은 이용규가 현역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면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입장이다.고형욱 단장은 "이용규는 기량적인 부분은 물론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여러 가지 부분을 놓고 봤을 때 내년에도 함께하는 걸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