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 이번 월즈 출전 선수단중 평균연령이 어린편이라더라
페이커가 어린건 아닐테니고 제오구케가 다른 선수들보다 나이도 어리고 그만큼 경험도 적단 의미인데
누군가 이미 가 본 길을 같이 걷는다는게 얼마나 의지되겠어
이 길이 맞나 돌아가는 건 아닐까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그럴때마다 이미 정답을 알고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저런 의심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
그런 의미로 제오구케 집밖에 나가지말고 티원에서 종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