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벌싸 배송 시작했다그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21 11.12 15:5376280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5 11.12 15:3762581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52 11.12 17:0713083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19 11.12 12:4740350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070 0
겨울 옷 진짜 왤케 비싸 11.12 01:36 22 0
동덕여대 에타반응10 11.12 01:36 595 0
속눈썹 붙이는거 잘 아는 익 있을까?ㅠㅠ 3 11.12 01:36 65 0
왜 텀블러에 커피받으면 얼음을 목 끝까지 채워주는걸까11 11.12 01:36 358 0
커뮤이런거 다 빼고 현실에서 쩝쩝대고 먹는 사람 보면 어때??7 11.12 01:35 36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사람 많아? 16 11.12 01:35 194 0
와 이불 고정 진작 할 걸4 11.12 01:35 43 0
먹고 살 걱정에 잠이 안온다.. 11.12 01:35 45 0
지금 두부 김치찜 시키는거 좀 그런가 ……2 11.12 01:35 18 0
당분간 커뮤랑 에타 꺼야겠노ㅋㅋㅋ5 11.12 01:35 92 0
보통 아울렛이랑 무신사랑 패딩 가격 차이 날까?? 11.12 01:34 23 0
나 수능때마다 생각나는 쓰레기nyun이 있음10 11.12 01:34 513 0
난 오히려 젓가락질 꼰대들이 더 가정교육 엉망일거같음 11.12 01:34 49 0
이성 사랑방 남자얼굴 반반해도 내가 거르는 엠비티아이25 11.12 01:34 477 0
익들이라면 무슨 인생 선택할래..? 8 11.12 01:34 10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겼는데도 애인 몰래 바람, 양다리 하는 심리 뭐야? 5 11.12 01:34 136 0
여대에서 공학 바뀐 학교3 11.12 01:33 161 0
로또 90억된 사람 인증글 대단하다..13 11.12 01:33 813 0
번호 바뀌었는데 경찰이라고 문자왔는데4 11.12 01:33 44 0
맨날 인스타에 명품올리고 그런애보다 왜10 11.12 01:33 5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10 ~ 11/13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