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26 14:1324108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76 9:1340878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191 16:066557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52 10:3613714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15 15:4310783 0
애기들 보면 우동 , 잔치국수에 환장 하는거 같음1 14:29 18 0
호텔이나 숙소 잡고 일주일동안 안나가도 10 14:28 79 0
와 ㅋㅋ 심각한 와사비 중독이다 14:28 40 0
니트집업 10만원인데 살말...?!21 14:28 565 0
유튜브뮤직 재생목록 만든거 남들이 볼수있어????!! 14:28 15 0
본인표출 핑크 싫다던 쓰니 핑크색 업데이트함 ㅎ16 14:28 741 0
듀랑고 기억하는 사람 있어?? 14:27 13 0
소개팅 권유 받아서 얼굴사진 받았는데 마음에 안들면 어떡해??3 14:27 50 0
맥도날드 햄버거 ㅊㅊ좀 ㅠㅠ4 14:27 42 0
경력증명서에 나온 주소 달라도 상관없지?? 1 14:27 19 0
친구 약간 부질없는듯 1 14:27 25 0
알바 대타 부탁 얘기하면1 14:27 30 0
너넨 하얀게 더 부러워 키크고 비율 좋은게 더 부러워?6 14:27 65 0
취준익인데 보통 서류합격하면 지원하고 며칠만에 연락 외??2 14:27 40 0
이성 사랑방 재결합인데 중간에 상대가 다른사람 만난 익있니1 14:27 46 0
친한 친구가 회사 중소로 갔냐구 대기업으로 갔냐구 이러면1 14:27 28 0
과거의 나 왜 바디로션 안발랐니...1 14:26 24 0
아우터 골라줄 익들 있니?🐕4 14:26 164 0
악기만 있는 가사 없는 노래 추천해 줄 수 있어? (플리 추천 안 받음)2 14:26 35 0
근데 면접 결과 2주 넘게 걸리는 이유가 뭐야?! 14:2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8:50 ~ 11/8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