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키도 크고 얼굴 개작아 아이돌연습생인줄 오늘 로또 사야하나


 
익인1
나만 미남 못봐....
어제
글쓴이
나도 미남 보는거 엄청 드물어...오늘 머선날인가봐
어제
익인1
나 일반인중엔 미남본거 8년전이 마지막이였는데...인생 ㅠㅠㅠ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38 0:17847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6 0:54808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3 11.09 16:493125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6 11.09 17:426566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8776 0
허리디스크인 익 집에서 김장 같이 해? 1 11.09 12:12 20 0
오늘 양털 무스탕에 치마 오때1 11.09 12:12 38 0
쿠팡 오늘 처음왔는데 너무짜증남 진짜13 11.09 12:11 424 0
위메프 쓰던 사람들 이제 뭐써?2 11.09 12:11 19 0
쿠팡하루뛰면 얼마정도 들어옴?4 11.09 12:11 51 0
헤어지고 집에 와서 가족들 앞에서 엄청 울었는데6 11.09 12:10 89 0
근데 진짜 이십대 중반인데 내 멘탈나이 아직 스무살같음 11.09 12:10 23 0
스카에 꾸꾸 하고 오는 사람 진짜 대단함11 11.09 12:10 497 0
돈머리 타고난 사람은 공부랑 상관 없는듯..1 11.09 12:10 23 0
이번년도 GOAT 귀여움 고양이 가져왔어1 11.09 12:10 142 0
간호사인데 요즘 밤마다 자해함14 11.09 12:10 359 0
나이드니까 어릴때 아빠 쉬는날 맨날 이러고 누워있던게 이해됨20 11.09 12:10 758 0
이성 사랑방 을의 연애 힘들어 11.09 12:09 43 0
독립했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오래ㅋㅋㅋㅋ 2 11.09 12:09 32 0
추구미랑 회사 출근룩 ..1 11.09 12:09 36 0
왠지 10년 전 20대들(90년대생)보다 요즘 20대(00년대생)들이7 11.09 12:09 154 0
난 내가 바람필까봐 결혼 못하겠음2 11.09 12:09 34 0
출퇴근 왕복 20분 월급 200 vs 출퇴근 왕복 1시간 월급 240 .. 3 11.09 12:09 22 0
직장인들도 친해지면 반말해?? 11.09 12:08 26 0
본죽 팥죽 시켰는데 새알 똑같이 나눠담아달라고 해도 돼?1 11.09 12: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