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43 0:179003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7 0:548526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5 11.09 16:4931786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8 11.09 17:427121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003 0
에어팟 당근 얼른 팔려라.....2 11.09 12:39 16 0
Onc에서 극장가기전 하면서 분노의질주 하는데 11.09 12:39 5 0
혹시 맘모톰 해본익들 있어??? 11.09 12:39 18 0
나 정말 잘생기신 신부님 봤어 11.09 12:39 17 0
애인한테 사소한걸로 서운한 거 있으면 티내는게 좋아 좀 숨기는게 좋아? 11.09 12:39 9 0
일적으로 너무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었어 11.09 12:39 17 0
우리동네에 스토킹 살인사건 일어났네…8 11.09 12:38 92 0
이성 사랑방 어장인지 썸인지 모르겠는데1 11.09 12:38 99 0
아니 왤케 웃기지 아빠 해외 갔다 오늘 들어온다고 해서 남동생 새벽부터 일어나서2 11.09 12:38 29 1
부담감 많은사람있어? 6 11.09 12:38 44 0
나같은 사람 만나고싶다 1 11.09 12:38 34 0
뜨끈뜨끈 삶은 수육에다가 방금 담근 김치 먹고 싶다 진심으로4 11.09 12:37 17 0
곤지름 걸렸던 익들 있어..?8 11.09 12:37 32 0
아이돌 가는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진짜 대박이다2 11.09 12:37 171 0
캐릭터 분석이 그냥 성격 소개하는 거야? 11.09 12:37 13 0
아침에 비빔밥 먹고 츌근했더니 속이 든든~허네 11.09 12:37 14 0
내가 생각해도 나 같은 사람이랑 연애하기엔 부담스러울 것 같아 11.09 12:36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때문에 화났는데 난 계속 사과 했고 애인 말투가 3일째 무뚝뚝해서 나도 ..3 11.09 12:36 142 0
인스타 잘아는 익들있어?2 11.09 12:36 22 0
진짜 지구가 아픈게맞긴하다7 11.09 12:36 5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18 ~ 11/1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