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거야??
물질적으로 잘 챙겨주는 여자? 말 예쁘게 하는 여자??


 
익인1
후자
12일 전
글쓴이
본문 꺼 둘 다 되는 여자는 어떨래나ㅜ
12일 전
익인1
둘다 합쳐진거면 이게 과해지면 안될듯 너무 퍼주기만하면 또 남자가 질려함..
12일 전
익인2
지 말 잘 들어주고 관대하고 안 예민한 사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18 12:153078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89 9:2239538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145 10:0620115 0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190 11:3816905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92 13:588818 0
허벅지 통통하면 부츠컷 별로겠지??2 11.08 14:01 69 0
제주도 혼자 여행하기 ㄱㅊ니??3 11.08 14:00 72 0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하나봐25 11.08 14:00 863 0
잇티제익... 엣팁이랑 2년 살고 제법 p같아졌다고 느낌 11.08 14:00 24 0
매직 하고ㅜ머리묶으면 안되는거아니야?6 11.08 14:00 55 0
신발 2개 사려는데 어때?2 11.08 14:00 81 0
빽다방 메뉴추천 제발 급해!!4 11.08 14:00 79 0
옷 다들 어디서 사..9 11.08 14:00 84 0
진짜 현실적으로 연봉 1년에 100만원 오르는것도 힘들어? 11 11.08 14:00 440 0
오늘 쉬는 날에 점심에 먹을겅2 11.08 14:00 20 0
더러움)일본 다녀오면 구충제 꼭 먹어라... 50 11.08 14:00 1503 0
사이드뱅 옆머리만 다듬으러 미용실 가도 돼..? 3 11.08 14:00 40 0
공대졸업한 익들 직장어디야?12 11.08 13:59 78 0
아토베리어로도 건조하면 뭐바르는게 좋을까?10 11.08 13:59 62 0
아 렌즈 안껴져서 죽고싶음4 11.08 13:59 41 0
이성 사랑방 말주변 드럽게 없는 남자..6 11.08 13:59 153 0
삶계랑 먹으면 맛있는 컵라면 뭐있을까 6 11.08 13:59 20 0
요즘 피부가 완벽한데 뭐가 원인인지 모르겠어1 11.08 13:58 35 0
안구건조증도 솔직히 산재 해줘야 한다ㅠ1 11.08 13:58 26 0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 가면 보통 얼마 나와?5 11.08 13:5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