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95 3:36330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02 12:2732564 0
이성 사랑방인간적 호감이랑 이성적 호감이랑 같은게 아님?????42 0:01172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야동보는거 이해해줌?40 12:2310710 0
이성 사랑방나 첫 연애인데 다들 데이트비 어떻게 해?35 15:447433 0
소개팅에 짧치 가능해???? 13 11.08 16:31 258 0
싸우고 화해 안하고 잠들었는데 2 11.08 16:30 111 0
20대 후반 둥들아 애인이 뒤늦게 대학간다 그러면 어떨 거 같아? 24 11.08 16:27 129 0
이런 이성 어때 보여?22 11.08 16:27 513 0
연락 잠깐 안 될 거라고 말해주는 거 처음 봐서 신선해3 11.08 16:24 239 0
커플인데 둘 다 P인 사람들 질문있어5 11.08 16:21 123 0
짝남 취미가 독서랬는데 알고보니 역사책 읽는거래...깬다35 11.08 16:19 16224 0
이거 내가 뭐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음 2 11.08 16:18 82 0
누가봐도 데이트 갔구나 하는 장소가 뭐가 있지?11 11.08 16:15 390 0
인스타 팔로잉/팔로우 7명인 애인 어때? 11 11.08 16:14 147 0
너네라면 열버 탈거야??6 11.08 16:12 98 0
근데 ㄹㅇ 사랑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이사람 말고 다른사람이랑 살 생각은 전혀 안 .. 11.08 16:10 101 0
대화만 보면 무슨사이같아 40 10 11.08 16:07 199 0
난 ~ 이거 왤케 싫지?15 11.08 16:07 196 0
estp 남자 얼굴 많이봐???6 11.08 16:05 396 0
정병 진짜 괴롭다2 11.08 16:03 97 0
문장 마다 ㅋ 붙이는거...3 11.08 16:03 102 0
아.. 낼 스파펜션가는대 생리가 안끝남. 2 11.08 16:03 125 0
이별 전전애인이 보고싶엌ㅋㅋㅋ 12 11.08 16:02 264 0
카톡으론 표현도 잘하고 말투도 애교스러운데 실제론 아닌거 왜지?6 11.08 16:0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