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점장님이 꽂아줘서 하고 있늠데

4년 전에 같이 일하고 사적으로 계속 보다가

같이 다시 하자 해서 들어왔는데

출근하자마자 직원이 탈의실로 불러서

점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쓰니님에 대해서… 이래서

긴장 잔뜩하고 네…? 했는데 캐리어 잘 접으신다고… 이래서

어 맞아요 저 빨라요 했더니 이따 세시에 단체 주뭄 있어서

잘 좀 부탁한다는 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한 내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