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오늘 3월21일. 내일 개막식. 
개막해줘. 야구보고싶어. 개막해줘. 😑


 
신판1
벌써 봄이구나
25일 전
신판2
어쩐지 따땃하더라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2.03 10:4924080 0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6657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도규 음주운전 70경기 출장정지 징계36 12.03 10:0213333 0
야구근데 신인들 들어와도 얘가 아직 막내 같고 그런 선수 있지 않음?31 12.03 15:442661 0
야구 [포토] KIA 강백호, 공에 사인하는 모습이 카리스마 넘쳐31 12.03 14:468585 1
상백아사랑햇다 13 11.08 15:54 659 0
팀 레전드 선수가 꼭 감독을 해야 한다면34 11.08 15:54 649 0
노경은 선수 자선야구 갈 예정이래2 11.08 15:51 482 0
다음 시즌 기대하고 싶은데 감독이 그대로라 기대가 안돼.....3 11.08 15:50 128 0
비시즌이라 심심한 파니들 제발 다이에이봐주ㅓ...2 11.08 15:48 92 0
사실 우리팀 빼고 내년 다 기대됨🫠9 11.08 15:45 287 0
솔직히 대만가는 비행시간이 딱 자기 좋은 시간이긴 해3 11.08 15:44 401 0
익명이라 말해본다 1 11.08 15:44 267 0
진짜 24시즌 끝나고 우리팀 우승한다하면 다들 웃었을텐데19 11.08 15:43 670 0
다들 피곤했나봐2 11.08 15:42 556 0
Nuna들 야푸 추천좀 해주세요2 11.08 15:42 68 0
스포티비 단독중계면 중계진은 누구려나 11.08 15:42 41 0
내년 한화 .. 벌써 무서움 류현진 문동즈 엄상백선수까지 ..30 11.08 15:40 797 0
류양김최는 영결 안주면 구단 운영에 차질이 생길걸7 11.08 15:39 460 0
내가 서현선수 영상보면서 젤 마음 쓰였던 부분... 19 11.08 15:37 842 0
한화 그럼 선발 외인2 류현진 엄상백 문동주인건가?16 11.08 15:35 608 0
갈맥누나들 팬페 영상 아직 안떴죠…?7 11.08 15:35 244 0
타팀파니인데 이병헌선수랑 최승용선수랑 왜 닮아보이지..... 3 11.08 15:34 94 0
스포티비 프리미어 12 단독 중계3 11.08 15:34 189 0
롯데 준우선수 귀 네글자 하시다 …21 11.08 15:33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