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7 11.13 16:415796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07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2 11.13 20:462312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85 11.13 15:35118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1 11.13 14:3141544 1
근데 순수하게 외모만봤을때 김건희 그 나이에 예쁜편이야??19 11.10 08:23 651 0
좋아하는 영단어 적워줘7 11.10 08:22 83 0
아침 운동하면 기분 좋아지겠지?1 11.10 08:22 44 0
이성 사랑방 과거 연애들 통해 거르게 되는 이성 조건 있어?2 11.10 08:21 207 0
누누티비 운영자 잡혀갔네 꼴좋다 ㅋㅋㅋㅋㅋ36 11.10 08:20 1782 0
7급 공시 7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1.10 08:19 483 0
이성 사랑방 보통 마음이 식어서 찬 거면 7 11.10 08:18 211 0
아빠 회사 가는 길에 배탈 났나봄 ㅠㅠ ㅋㅋㅋㅋㅋㅋ6 11.10 08:17 688 0
몸살 난 것 같은데10 11.10 08:16 77 0
보톡스 국산이랑 외국산 차이 많이나??12 11.10 08:13 241 0
왜 초등교사 극한직업인지 알겠다3 11.10 08:11 159 0
국방부 성폭력 피해자 뛰어내렸대4 11.10 08:11 676 0
이렇게 자리있음 남친이랑 자리 어케앉을래 9 11.10 08:11 101 0
오늘 롱코트 에바야?4 11.10 08:11 357 0
부모님이 한강 가고 싶대서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지6 11.10 08:10 110 0
가슴운동하면 명치 쪽이 아픈가 11.10 08:10 17 0
돈 아끼는 짠순이들 신기햐…2 11.10 08:09 201 0
사친은 왜 만드는거야??4 11.10 08:09 116 0
얘들아 결석사유 이렇게 말하는거 예의있어보여? 2 11.10 08:08 74 0
계란이 없을 땐 계란으로 해먹고 싶은 거 많은데 11.10 08:08 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06 ~ 11/1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