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릴때 어떤 애가 나 때문에 손가락 금갔다고 수술했다고 치료비 달라고 한 적 있는데, 걔가 손가락에  주황색 밴드? 같은 거 붙였거든
손가락에 금가면 무조건 깁스든 반깁스든 해야하지? 
결국 그 얘가 거짓말 한거여서 돈은 다시 돌려받았어


 
익인1
웅웅 U자로 된 철판같은거에 붕대감아주더라 팔 거는것까지 줘서 진짜 아픈애처럼 다녔어ㅋㅋㅋㅋ 잘받았엉!
7일 전
익인2
인대 늘어나도 반깁스 거의 필수인 걸!!!! 잘 받앗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84 11.15 18:4956719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5505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9 11.15 19:2214488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3 11.15 18:3612209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7255 1
미국에 베이비시터 하러갈말 6 11.08 16:03 56 0
촉인이 있어? 젭알🚨12 11.08 16:03 23 0
이성 사랑방 정병 진짜 괴롭다2 11.08 16:03 77 0
콤부차 레몬이랑 매실 섞으면 맛있을까? 11.08 16:03 7 0
속옷브랜드들아 제발 브라 밑둘레 70좀 만들어봐바1 11.08 16:03 48 0
이성 사랑방 문장 마다 ㅋ 붙이는거...3 11.08 16:03 88 0
인바디잰거 잘못나온이유5 11.08 16:03 31 0
이성 사랑방 아.. 낼 스파펜션가는대 생리가 안끝남. 2 11.08 16:03 89 0
남친이 불교 마인드면 어떨것 같아?4 11.08 16:02 32 0
얘 나 싫어해서 연락 안 하는 거야??6 11.08 16:02 85 0
원래 다정하고 활발한 남자 어케 꼬셔? 11.08 16:02 44 0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오전엔 절대 못놀아?8 11.08 16:02 46 0
제주도 여행짐 고민이있어.. 화장품 집에서 쓰는거 다 가져가 아님 줄여서 가져가?2 11.08 16:02 33 0
생일자가 밥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15 11.08 16:02 13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전애인이 보고싶엌ㅋㅋㅋ 12 11.08 16:02 226 0
요즘 쿠팡 가는 사람들 반팔 입니???4 11.08 16:02 51 0
짝남이랑 결혼 vs 현금 3천만원12 11.08 16:02 122 0
오늘 특히 고터에서 천안으로 가는 사람 많은가봐5 11.08 16:01 81 0
사람들 잘 모르는데 귀작으면 너무 힘든거가태 11.08 16:01 20 0
이 날씨에 뽀글이 입는 사람 뭐임34 11.08 16:01 13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54 ~ 11/16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