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난 누구보다 강하다


 
익인1
부롭다
4시간 전
글쓴이
😎
4시간 전
익인2
퇴근 3시간 8분전 🫠
4시간 전
글쓴이
앗...녹지마렴
4시간 전
익인3
난 퇴근 1시간전…ㅠ 시간아 빨리 좀 달려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78 14:132933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11 9:1344316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74 16:061095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77 10:3616360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72 15:4315680 0
너네 주변 예쁘장한애들 외모 칭찬 많이 들어?7 16:48 199 0
공기업/공공기관 익드라 다들 야근하면 초과근무수당 잘나와??1 16:4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외모관해서 자존심 안상하게 말하는 법은 없지...?ㅠ4 16:48 115 0
롯데마트 가을이 오면 노래 진짜 좋은데 음원을 안내주네 16:4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싫어 ?3 16:48 54 0
피자 M,L 3000원차이 9 16:48 204 0
감기가 2주째 갈 수도 있나..2 16:48 17 0
끝에 ,, <- 이거 쓰는 사람 싫어? 12 16:47 2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나 귀여워하는 직장 동료랑 하루종일 카톡 가능?12 16:47 113 1
소리가 잘 들리는데 난청일 수가 있나??2 16:47 15 0
166에 옷핏 젤 예쁜 몸ㅁ무게 몇이야?1 16:47 31 0
24살인데 인생 망한거같아서 죽고싶음10 16:47 270 0
편의점도 바쁘면 앉을 틈이 없네 16:47 13 0
얘들아!! 이 코트 어때!!!😉22 16:47 423 0
떡볶이 vs 프랭크 버거1 16:46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연애하다가 탈모 왔네 와..4 16:46 106 0
Wow 언니가 엄마한테 큰 샷을 날림1 16:46 138 0
변비인 애들아 반나절만 굶어봐 16:46 72 0
빵에 땅콩잼 바르고 바나나 올리면 맛있어?3 16:46 15 0
살면서 깜고상인 사람 본 적 있어ㅋㅋㅋㅋ?🐈‍⬛2 16:4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38 ~ 11/8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