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예약펑

다른 손톱에 비해 이쁘단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제로데이 서버 다운되서 못 들어갔는데 뭐야...? 11.10 09:03 102 0
친구따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손절하는게 맞지?2 11.10 09:02 60 0
얘들아 싸울 때 힘 겁나 빠지고 빡치는 단어 추천좀해조 29 11.10 09:01 681 0
다이소 받았당14 11.10 09:01 811 0
겨울에 컨버스 못신어????!3 11.10 09:01 41 0
영데이는 역시 일요일이 젤 편한듯1 11.10 09:01 130 0
이성 사랑방 유부녀랑 데이트 용으로 만나는 거 별로일까??58 11.10 09:01 23742 0
유니클로 히트텍 잘 알 익들아 2 11.10 09:01 56 0
이성 사랑방 4년제대졸 익들아 애인이 생산직인 사람 있어???18 11.10 09:00 142 0
결혼식 하객룩으로 연노란색 트위드 자켓 어때?3 11.10 09:00 55 0
새삼 돌이켜보니 나 첫 취직했던 회사 너무했다....4 11.10 09:00 230 0
옷 교환하면 바로 배송 보내줘?2 11.10 09:00 23 0
난 경기도사람인데 사투리를 입에 달면서 살네2 11.10 09:00 19 0
도화살 가진거에 왜이렇게 환상이 많아??11 11.10 08:59 118 0
다들 노트북 어디서 사?1 11.10 08:59 30 0
중도 퇴사할 때1 11.10 08:59 46 0
비염으로 코막힘 심하면 머리 어지러울수도 잇나?1 11.10 08:59 31 0
아침부터 인티오기싫엇지만 엄마.. 11.10 08:59 30 0
수능 날에 후드티 입어도 됨? 11.10 08:59 28 0
오늘 맨투맨만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 11.10 08:5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4 ~ 11/14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