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78 14:132933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11 9:1344316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74 16:061095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77 10:3616360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72 15:4315680 0
체질량지수 18.7인가 나옴1 17:42 16 0
와 진짜 요즘 애들 여대 안가고싶어한다..12 17:42 110 0
개말라 인간 들어와보쇼6 17:41 50 0
알바비 50만원 벌었는데 17:41 16 0
초중고 다 검고쳤으면 사회에서 편견이 좀 있을려나3 17:41 30 0
시골쥐 지금 4호선 타고 매우 힘들어… 17:41 18 0
단발이 나은지 긴머리가 나은지 아는 방법은 해보는거 뿐인가1 17:41 18 0
난 길에서 건빵 받는거 은근 좋아함2 17:41 15 0
나 동성애자고 반대 성별 아이돌 말고는 좋아해본 적 없는데8 17:40 127 0
다들 생리대 꼭 확인하고 써.. 4036 17:40 1035 0
떡지는거 헤드앤숄더 가려운두피랑 딥클린 중에1 17:40 15 0
회사에서 소외감 들고 잘 못 어울려지내고 있어 ㅠㅠ27 17:40 420 0
직장동료 조부 돌아가시면10 17:40 29 0
늦은 저녁이라고 하면 대충 몇시부터일까?3 17:40 25 0
공중화장실 변기 쓸때 남자들도 변기에 휴지 깔까 ,,,?3 17:39 30 0
난 아이라인 안푸는게 더 이뻐보여 내눈은 푸니까 티미해보이더라 17:39 17 0
헐 네이버 웹툰 한국 vs 일본 이용자수 근황이래 ㄷㄷ7 17:39 637 0
유튜브 쇼츠 내리다보면 뜨는 라이브방송 왤케 이상한 채널만 뜸; 17:39 11 0
스킨푸드 블랙슈가마스크워시 쓰는 익들아 17:39 17 0
이성 사랑방 분명 썸이 맞고 애인같은 행동도 하는데 안사귀는 이유가 뭐야? 14 17:3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38 ~ 11/8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