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내가 기억도 안날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았어 그냥 그 까슬한 촉감이 좋아서 

근데 가지고 놀다 보면 세게 마찰될 때도 있어서

피부에 상처 생기고 그러는데 

나는 즐거울 때, 슬플 때, 짜증날 때, 불안할 때, 잘때

그냥 머리 만지거든.. 

근데 손에 상처나니까 자해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냥 마음 편안할 때도 그러는데.. 



 
익인1
손에 상처가날때까지 ??
5시간 전
글쓴이
세게 만지다 보면 상처날 때도 있어
근데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쩌다 그래

5시간 전
익인2
나두 뜯는거 계속뜯는디 그거 adhd증상 혹은 자해라고도 하드라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나 정신과 가서 이거 상담받은 적도 있는데
자해 정도는 아니라 했어서ㅜㅜ
adhd인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03 14:1341054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59 9:1352849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394 16:062015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3 10:3622669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57 15:4327531 0
오늘은 라볶이가 땡기므로 저녁은 분식집 라볶이다...!! 18:22 8 0
유학익 오늘의 등교룩✨ 43 18:22 816 1
와 화해 이벤트 10만원 당첨됨......5 18:22 298 0
드디어 쿠팡 끝났다 18:22 13 0
재수하는 친구 선물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2 18:22 15 0
애들아 나 망했어 섹시 코스프레 엄마한테 들킬듯 67 18:21 1034 0
난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야 내 식습관 에바인거 알았어1 18:21 56 0
나 궁금한게 꾸금 창작물 만드는 사람들은 부모님이나 주변인들한테 본인 작품 알려줄까..3 18:21 13 0
사회복지사인데 복지관 잘 안 맞으면 어느 분야로 나가는 게 좋아? 18:21 8 0
직장익&사회인익들아 들어와서 같이 고민해줘🥲9 18:20 53 0
턱보톡스 6개월 주기로 맞는거 맞징?? 18:20 11 0
코 낮은편이야..? 23 18:20 11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 특징 알려주라4 18:20 116 0
치즈톡 행사하는 편의점 아는분 18:20 11 0
일할때마다 불안하고 심장 두근거리는데 18:20 36 0
Adhd가 왜 사람마다 편차있는지 알아?10 18:20 266 0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어.. 18:20 12 0
성형수술 이력 다 남아?3 18:20 26 0
저녁 38,400원어치 플렉스 했다... 18:19 14 0
은행 필기하나 붙은거가지고 18:1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