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와...어이없다 잠수타놓고 어케 그래


 
익인1
와 길가다가..?
6시간 전
글쓴이
엉...
6시간 전
익인1
너무 싫다...... 나였으면 인상 팍 꾸기고 지나감
6시간 전
글쓴이
눈마주쳤다가 전화하는척하면서 어 자기야~하고 지나감ㅋㅋ
6시간 전
익인1
너가 승리자다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후 ..하지만 아무도 없는 그 자기

6시간 전
익인2
눈마주침..?
6시간 전
글쓴이
ㅇㅇ ㅇㄷ...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29 14:1343372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65 9:1354425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13 16:0621556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5 10:36238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65 15:4329599 0
헐 나 배민에 스벅있는 거 이제 알았네 18:23 16 0
남자 키173에 85키로면 돼지맞지?5 18:23 20 0
이성 사랑방 100만원 18:23 26 0
당근 내고 헬프미!!3 18:23 14 0
저작권 논란이 있겠지만 넘 귀엽다1 18:23 34 0
정병 취급 하는 인간들 18:23 11 0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장선배 디저트 선물 주고싶은데 18:23 9 0
회사 다니고 피부 푸석하다는 말 들었다..2 18:22 21 0
원래 병원 의사들 다 이래?6 18:22 187 0
오늘은 라볶이가 땡기므로 저녁은 분식집 라볶이다...!! 18:22 8 0
유학익 오늘의 등교룩✨ 43 18:22 818 1
와 화해 이벤트 10만원 당첨됨......5 18:22 299 0
드디어 쿠팡 끝났다 18:22 13 0
재수하는 친구 선물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2 18:22 15 0
애들아 나 망했어 섹시 코스프레 엄마한테 들킬듯 67 18:21 1041 0
난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야 내 식습관 에바인거 알았어1 18:21 58 0
나 궁금한게 꾸금 창작물 만드는 사람들은 부모님이나 주변인들한테 본인 작품 알려줄까..3 18:21 13 0
사회복지사인데 복지관 잘 안 맞으면 어느 분야로 나가는 게 좋아? 18:21 8 0
직장익&사회인익들아 들어와서 같이 고민해줘🥲9 18:20 53 0
턱보톡스 6개월 주기로 맞는거 맞징?? 18:2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2 ~ 11/8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