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 저번에 시도했을 때는 영상처럼 조심히 섞고 버터에 나눠서 풀어서 섞었는데도 다 꺼져서 망했거든.. 원래 만들기 어려운 애인가..?
다시 시도하기가 무서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61 14:1328241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98 9:1343743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64 16:069997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69 10:3615860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65 15:4314775 0
오늘 운동안갈래 18:13 11 0
C컵인데 노와이어 브라 입는 사람 있어 !!!!!!? ⭐️⭐️⭐️3 18:12 14 0
신용카드 처음 써보는디 궁금한 거 있어6 18:12 143 0
리뷰이벤트 다 유료인곳은 첨밬ㅋㅋ41 18:12 1058 0
인스타 스토리 댓글 < 이런거 왜 만드냐고~ 7 18:12 522 0
대학교 주변 일반 원룸 괜찮아..?? 6 18:11 28 0
파스타 만들 때 버터 없으면 마가린 넣어도 돼? 18:11 15 0
정처기 따면 사무직 무조건 붙어?4 18:11 164 0
어그 지금 사면 너무 늦나?3 18:10 25 0
이성 사랑방 istp 내가 다가간 만큼만 다가오는거 같은데 원래 이래? (mbti 과몰입 ㅈㅅ)..2 18:10 67 0
스케일링 할 때마다 칭찬받음8 18:10 31 0
대학 붙은애들 넘 부러워…2 18:10 54 0
붉은범위가 크고 농은 조금 올라와있는데 짜 말아 18:10 11 0
원래 취업 50명뽑는데 1500명씩 지원하고 그러는건가........ 18:10 16 0
디자인쪽 신입 월 200은 받았음 좋겠다 했는데 넘 적게 부른건가 18:10 17 0
눈 찜질기 샀는데 이거맞아?7 18:10 15 0
내일 알바하는곳에서 할머니 생신이라 케이크 사갈건데 내가 사려는거 제발 안팔리고 있..1 18:09 22 0
난 일본 음식이나 일본 애니 좋아하는데 일본 사람들 친절하다는 건6 18:09 22 0
아 엄마 우기는거 짜증남 18:09 13 0
삼겹살은 역시 순정이겠지...? 18:0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38 ~ 11/8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