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물 이런거 다 하려면..진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주식플이야? 다비켜 내가 나간다40 54 11.12 16:18 1117 0
이성 사랑방 공부하느라 5시간 연락안되는거22 11.12 16:18 234 0
근데 왜 이렇게 여대를 공학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거야?5 11.12 16:18 99 0
본인표출기독교익 있어? 도와주라16 11.12 16:18 52 0
수영 강습 인기 시간대가 보통 언제야??7 11.12 16:18 50 0
동료 심부름 대신해주고 욕먹은 썰 11.12 16:18 11 0
공시생인 거 숨기고 공부하는 사람 있어? 3 11.12 16:18 154 0
얼굴살 특히 많으면1 11.12 16:18 67 0
인팁이랑 인프피 같이 나오는 건 뭐지2 11.12 16:18 22 0
내 인생 힘들어서 죽고싶어도 부모님이 마음에 걸리면 안죽는게 맞아?3 11.12 16:17 32 0
아이폰 데이터 안켜도 mms 수신 되네? 11.12 16:17 22 0
3,4월 여행지 추천 부탁혀2 11.12 16:17 21 0
아 비위 상함1 11.12 16:17 31 0
엘제이드 얼린 생 수박주스 맛있어???2 11.12 16:16 17 0
아비에무아 니트 겁나 비싸구나 11.12 16:16 49 0
토익 800 vs jlpt n12 11.12 16:16 32 0
이런걸로 한의원 가도 돼??ㅜㅜ12 11.12 16:16 75 0
3일만에 사문5까지 올렸는데 4가능할까?3 11.12 16:15 26 0
지거국들 통합반대하는거는 중계안되는데 공학전환에 왜 더 관심이 많을까5 11.12 16:15 68 0
내 주변은 다 동덕여대 응원하던디12 11.12 16:15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