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리 계획 잘 짜?

기념일, 생일 그럴때

둘 다 계획적이지 않은편인데

애인이 갑자기 여행갈까? 하면 난 일단 숙소부터 찾아보는데 예약마감인데도 꽤 되고 어렵다 

다음엔 미리미리해야지 하는데 몇달전부터 이때 여기가자 이렇게 정해?? 그래본적이 없어서 잘 안돼 



 
익인1
둘 다 p인데 덜 p인 사람이 어케든 이끌어가는 듯? 내가 그래
13시간 전
익인3
우리도 ㅋㅋ
13시간 전
익인2
웅 계획짜는건 엄청 좋아해갖고 계획할 때 바짝 함
13시간 전
익인4
기념일, 생일 이런건 걍 거의 만나서 밥먹는것 뿐이라 전날이나 당일 정하기도 하고
여행가는건 비행기 안타면 1주일 전에 얘기해서 후다다닥 예약하는 편..
비행기 타면 1~2달 전
근데 이제 예약은 다 해두고 어디갈지는 잘 안찾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5
큼직한것만 예약함 숙소, 뱅기, 이동편 등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취준생 부모님한테 노트북 사달라는거 개오바야?13 11.08 16:52 52 0
공기업 필기 합격했다ㅜㅜ20 11.08 16:52 393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2 11.08 16:52 122 0
보통 신용카드는 언제 만들어?11 11.08 16:52 71 0
근데 미국인들도 미국 떠나 여행하면 미국식..?그리워하나?1 11.08 16:52 20 0
팀플 2주 전부터 시작해도 ㄴ괜찮으려나 11.08 16:52 11 0
오사카 음식 진짜 맛없었음2 11.08 16:52 23 0
오늘 저녁 트렌치코트 가능해? 3 11.08 16:52 23 0
데일리양말 오디서 구매하니 11.08 16:51 11 0
이성 사랑방 월급 200만원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만원 받는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11 11.08 16:51 126 0
올리브영 페리페라 카드캡처체리 콜라보 개황당하네;50 11.08 16:51 863 0
남자친구 때문에 타지역 회사 안가는 거 미련해?13 11.08 16:51 96 0
신기한 경험함✨ 3 11.08 16:51 27 0
다리 반깁스 목발 없이 지하철 노약자석 가능해? 1 11.08 16:51 13 0
ㅇㄴ 재고조회하고 집앞에 없어서 먼 데로 왔는데 11.08 16:51 18 0
지하철 찍고 들어가는 곳을 뭐라 그러지9 11.08 16:50 3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 마치고 직원들끼리 저녁이 너무 잦아27 11.08 16:50 196 0
직장다니면서 나만 화가 많아졌니11 11.08 16:50 34 0
지금 디플 11.08 16:50 27 0
학자금 대출 갚는다니 신세계다6 11.08 16:50 5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54 ~ 11/9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