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 이미지는 좋게 관리하려고 함 : 바른 이미지 , 착한 이미지 , 좋은 사람
사친이 많은데 사친이랑 유사연애 하는 행동들 하고 행동 애매하게해.
아래 예시가 유사연애나 어장 여미새 아닌 거 같아보이면 얘기해줘
(예를 들면 인형뽑아주기, 얼굴 거의 맞대고 사진찍기, 꽁냥 거리며 장난치기 등..........)
근데 또 아닌 척함
자긴 싫고 귀찮은데 자꾸 상대가 보자고 해서 본다는 식으로.
일 때문에 만난다 만날 핑계로 일거리를 만드는 듯.
상대불문하고 싫은 소리 듣는 거 싫어하고 거절 잘 못함.- 이런 사람 심리도 궁금해!
이런 행동 하면서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일만한다
누가 간섭하는 거 싫다 (간섭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만나는 사람 있어도 공개 안 할거다. 있어도 없다고 할거다 .
몇 명 만나봤냐 등의 유사 질문에 답이 항상 다름.
연애 결혼 생각없다 때가 아니다
(사친이랑 저러고 노니깐 누가 딱히 필요 없는 듯.. 사친이랑 어느 수준까지 모하고 노는 걸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성이 저런다고 받아주지도 않고 저러지도 않겠지)
이미지 좋고 괜찮은 사람 같았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성문제 너무/
저런 사람은 갑자기 저래? 아니면 원래 저랬는데 한 동안 참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