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햄버거 파스타 굽네오리지널
맛있는거 먹고싶을때마다 걍 쟤네 먹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생리 12일 정도 남았는데 11.08 17:02 46 0
고딩때 어떤애가 나한테 시험 잘 봤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내가 공부한만큼 나왔다고 ..1 11.08 17:02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가 친구랑 더 많이 노는걸 질투함12 11.08 17:01 159 0
이성 사랑방 넷상 사람 내일 만나는데18 11.08 17:01 123 0
20대들아 너네 코트 어디꺼야 ????????????9 11.08 17:01 60 0
일안하고 생각만해서 머리 아픈걸까 11.08 17:01 15 0
띠예 기억해? 한림예고 입학한대... 11.08 17:01 24 0
일이 잘 안되면 스트레스 받는게 j 성향이야??? 11.08 17:01 14 0
월 1000만원 벌어서 700씩 저축하고 300은 펑펑 쓰면서 살고싶다…3 11.08 17:01 53 0
난 중장년층한테만 예쁘다 소리들음4 11.08 17:01 33 0
여자 결혼 28살에 한거면 빠른거야?13 11.08 17:01 43 0
20만원 초중반 코트는 싸구려야? 7 11.08 17:00 56 0
일본음식 vs 중국음식 뭐 더 조아해?14 11.08 17:00 57 0
회사 송년회 뭐해봤어?2 11.08 17:00 22 0
아이폰 이름 바꾸는 법 아는 사람 제발 14 11.08 17:00 421 0
강아지 짖어 훈련 어떻게시켜?2 11.08 17:00 1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전애인이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자기친구들한테 욕하고 다녔었는데6 11.08 17:00 44 0
면접보러가게왔는데 손님있으면1 11.08 17:00 16 0
알리vs테무1 11.08 17:00 17 0
코감기약 먹었는데 코 더막혀서 미칠지경 11.08 17:0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